728x90 반응형 해외여행/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27 아일랜드 생활 12~15일 차 _ 첫 이사 단기방 계약이 7월 25일까지 였고, 장기방을 구했는데 31일날 입주해야한다고하여 6일정도 머무를 곳이 필요해졌다... 더블린 단톡방에 올리게 되었고, 어떤 분의 도움으로 그 곳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Air bnb를 찾아봤을 때 더블린 시내기준 약 60만원 정도 들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사가게 되는곳은 총 143유로로 대략 20만원? 1/3가격!! 이사할 때 free now를 이용해야 했고 다음 이사할 곳도 이용 해야 하기에 하지만 그래도 저렴했다. 가든 같은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저 강아지랑 베프(?)가 되었다.... 2일차 2일차 할 것이 없기에 근처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바닷가로 무작정 걷기시작 자연경관을 보면서 걷기시작, 하지만 1시간 걸은 것같은데 반정도 왔고(?) 기분탓인가 보다. 도.. 2023. 8. 9. 아일랜드 워홀 10-11일차 - IRP 카드 수령, AIB 코드 수령 그리고 PPSN신청 우편함에 우편이 있는데 룸메이트한테 우편함키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손으로 꺼내야한다고 아 어떻게 빼내지 고민하다 쪽집게, 팬, 화일 등 가지고 내려갔지만 쓸모가 없었다는 마침 엘레베이터에 룸메이트가 있길래 키있냐고 물어보니 내 손은 얇으니까 내가 해볼께 이러면서 꺼내주는데 경이로움이... 왼쪽부터 IRP 레터, AIB 코드 레터, IRP 카드 토요일날 찾았으니, 분명히 금요일 이전에 도착했을 텐데 영업시간 5일 이내였다.(필자 경우) 그리고 룸메이트는 우편함에 대해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하지만 IRP카드의 문제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홍길동의 이름이 HONG GIL DONG이면 DONG이 없어지고 카드에 HONG GIL만 적혀있다... 아니 PPSN신청할 때... 이상 없으려나 너무 걱정이 .. 2023. 7. 24. 아일랜드 워홀 - 9일차 바다구경 오늘은 또 할 것을 찾아 구글맵을 찾아봅니다. 그래서 바다를 가볼까? 생각하다 다트(Dart)로 30분걸린다고해서 가보기로 결심했어요. 처음에 바다냄새가 느껴지다. 약간 파래의 냄새도 느껴지고 해변에 사람이 안보이고 평일이라 그런가? 싶기도하고 날씨가.. 또 우중충하고 구름과 해안선을 감상하면서 걸어가봅니다~~ 한 시간 반 예정의 걸음 이때 날씨가 심상치 않은데 하면서 사진만 찍었던 과거의 나에게.... 비가 올걸 짐작했으면 피했어야지... 약 1시간정도 ? 거리인데 비가와서 비를 피하냐고 1시간 3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그 블로그에서 봤는데 blacklock이 좀 있는것 같더라구요. 첫 번 째 사진이 blacklock에서 찍은 사진이고, 두 번 째가 Sea point 드디어 오늘의 최종목적지 까지와서.. 2023. 7. 23. 아일랜드 워홀 8일차 - 더블린성, Duck 중국요리집 오늘도 할 것 없는 나는.... 구글맵에서 어디로 갈지 찾아본답니다. 그래서 갈 곳은 더블린 성, 중세 성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가보려 합니다. 약 한 시간을 걸어서 도착한 더블린성 뒷 길로해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그럴싸한데? 하다 공사하네? 그리고 앞에 도착했는데 이게 끝인가? 싶었다. 그리고 옆에 문이 있는데 문으로 들어가면 광장 같은게 나오면서 사진으로 봤을 때 왼쪽! 왼쪽이 안쪽을 볼 수 있는 입구 무려 입장료는 8유로!! 학생은 6 유로였나? 생각한 성의 크기와 모습이 아니라 교회같은 모습이라 돌아다니면서 점심먹을 곳을 찾아봤어요. 돌아다니다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같이 들어가본 가든... 무슨 가든인지 뭘 하는 곳인지 모르는 채 괜찮은 비쥬얼을 보고 찾아나선 음식점! 그 곳은 바로 Duck 홍콩.. 2023. 7. 23.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