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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정원 가꾸기... 그리고 하우스 메이트들과 수다
던즈에서 삼겹살(?)부위 같은 베이컨을 사왔는데 베이컨은 베이컨인지 짰었다..
그래서 돈부리 같이? 먹기로, 냄비밥을 해서 숭늉까지 든든
고양이 사진으로 시작
오후 3시부터 정원 가꾸기 시작
정원을 가꾸고 정원에서 나온 나무들로 불을 지피고, 숯이된 나무를 이용하여 바베큐....
맛이 엄청나다, 소세지를 빵에다 싸먹는게 아이리쉬 핫도그라고 한단다..
소세지를 뜨거울 때 먹어서 핫도그인가?싶기도 맛은 일하고 먹어서 그런지
엄청 맛있었다
술이 땡겨서 술을 사러..
이동내는 테스코를 가려면 직선 길이 없어서 돌아가야하는데
공원을 가로질러 가보기로 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이.....
테스코에서 맥주랑 사이다를 사고 돌아오는길
또 풍경이.....
집에오니 또 모닥불이, 그럼 맥주를 마셔야지
하우스 메이트분중 깍두기를 가지고 계신분 이있어서 약간 고깃집에서 먹는
볶음밥을 흉내내고싶었지만 살짝 부족한, 깍두기는 맛있던거 같은데
이 집에서 마지막 밤을 내일 31일 또 이사를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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