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아일랜드 워홀 8일차 - 더블린성, Duck 중국요리집

1cookie 2023. 7. 23. 04:46
728x90
반응형

오늘도 할 것 없는 나는.... 

구글맵에서 어디로 갈지 찾아본답니다.

그래서 갈 곳은 더블린 성, 중세 성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가보려 합니다.

 

약 한 시간을 걸어서 도착한 더블린성

뒷 길로해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그럴싸한데? 하다 공사하네?

그리고 앞에 도착했는데 이게 끝인가? 싶었다.

그리고 옆에 문이 있는데 문으로 들어가면 광장 같은게 나오면서 사진으로 봤을 때 왼쪽!

왼쪽이 안쪽을 볼 수 있는 입구 무려 입장료는 8유로!!

학생은 6 유로였나? 

 

생각한 성의 크기와 모습이 아니라 교회같은 모습이라

돌아다니면서 점심먹을 곳을 찾아봤어요.

돌아다니다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같이 들어가본 가든... 무슨 가든인지 뭘 하는 곳인지 모르는 채

 

괜찮은 비쥬얼을 보고 찾아나선 음식점!

그 곳은 바로 Duck 홍콩식 오리, 돼지 요리전문점 같은 느낌이었다.

 

주문을 할라고 지갑을 꺼냈는 려는 순간 지갑을 두고왔더라구요, 그래서 애플페이가 되는지 물어보고 애플 페이로 결제!!

아일랜드 더블린 웬만한 곳은 (카드가 되는곳) 애플페이가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주문이 엄청 빠르게 나오는데 내가시킨 Duck fried rice는 나오는데 엄~~청 오래걸렸다.

다른 손님이 과장 좀 보태서 15명정도 지나갔을 시간?

 

 

 

내가 생각했던 메뉴는 볶음밥 위에 고기가 이렇게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오리랑 같이 볶아 줄 줄은 상상도 못했다..

계속, 내꺼 나왔냐고 물어봤는데 (시스템을 모르니까, 그리고 계속 fried가 들리길래)

직원분이 계속 기다리라고.....ㅋㅋㅋㅋ 메뉴를 모르니까.. 물어볼 수 밖에

 

여기 시스템은 카운터에가서 주문하고 계산하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받아서

자리에 가서 먹고 식기와 쟁반은 직접 치워야 한다.

 

맛을 평가하자면 처음엔 볶음밥이 맛있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물린? 나중에 소스를 넣고 먹었어요.

나중에 또 가서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어요. 가격은 약 12유로정도? 

출처: 구글맵 어느 분의 사진

 

 

요약

1. 더블린 성 생각했던 성이 아니다.

2. Duck음식점의 시스템 주문하고 결제를한다. - 음식을 기다린다 - 음식을 받고 자리에 가서 먹는다 - 먹은거 치운다

728x90
반응형